이 작가가 구독하는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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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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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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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h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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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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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여행 일기를 써가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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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트
화가, 동화작가 - 행복과 건강이 머무는 글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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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은퇴 후 칠십을 바라보는 저는, 학창시절 익숙했던 제 옷을 다시 입으려 용기를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관계 중심으로 제 생태도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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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글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종이책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하루 한 시''딱 하루만 사는 인생'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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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
오늘은 선물입니다. 입꼬리 귀에 걸고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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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서영
엄서영의 브런치입니다. 66세의 할머니 입니다. 동양학 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