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NTJ
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내게 힘을 주었고
그녀의 다정한 한마디가 넘어진 날 일으켜 세웠다.
내가 무심코 뱉은 한마디에 그가 힘겨워했고
내가 던진 날카로운 한마디가 그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냈다.
그와 그녀의 온기 있는 한마디는 사람의 기를 살리는데
나의 차디 찬 한마디는 사람을 아프게 한다.
그녀가 울면서 내게 토로하기 전엔 그걸 몰랐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Kenny. KBS/K-TV/국방TV/G1 TV 특집방송 출연/자문. 국방일보/나라사랑신문/광주일보 칼럼니스트. 월간[에세이]/[동원n예비군]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