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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nny Jun 04. 2022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이는 중요치 않다

[뒤늦게 발동 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큰일을 도모하는 데 나이는 중요치 않다​]는 글에서 젊은 독립운동가의 예를 들었더니, 중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이가 나이 든 사람들 얘기도 써달라고 했다. 김덕영 작가의 책 [뒤늦게 발동 걸린 인생들의 이야기]에 나온 사례를 빌어 글을 쓴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아닐까?

기억력도 많이 쇠퇴했고 기력도 떨어져서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망설일 때가 있다.

일을 벌였다가 수습하기 어려우면 나이 탓을 하기도 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이는 중요치 않다


어떤 일을 시작할  나이는 중요치 않다.

김덕영 작가의  [뒤늦게 발동 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주인공들이 그걸 입증한다.

그들은 60~80대에 도전해서 성취해냈고 성공하기도 했다.


뒤늦게 발동 걸린 많은 이들이
뜻한 바를 성취했고 성공했다.


1009번째 닭튀김을 성공해서 65세에 KFC 창업한 Harold David Sanders.

78세에 처음 붓을 잡은 미국의 유명화가 Grandma Moses.

80세에 그리스어 공부에 도전한 로마 정치가 Marcus Porcius Cato.

이외에도 뒤늦게 발동 걸린 많은 이들이 뜻한 바를 성취했고 성공했다.


* 김덕영 작가는 [브런치]를 제게 소개한 분이고, 표제 사진은 Harold David Sanders와 KFC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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