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탄소금식 묵상과 실천 5주 차

청지기로 살아가기

by Kenny 계용호

우리는 지금의 삶의 방식이 이웃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돌아보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하나님께 여쭤봐야 합니다.

‘다르게 믿기’는 ‘왜?’라는 질문은 더 깊이 들여다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우리는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가?’ ‘왜 우리가 지구를 돌봐야 하는가?’ ‘이것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의 답은 ‘다른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변화는 의무감이나 두려움, 죄책감이 아닌 사랑에서 비롯된 ‘가볍게 살기’입니다.

그것은 이웃을 향한 사랑, 다른 피조물을 향한 사랑, 다음 세대와 후손을 향한 사랑, 그리고 가장 깊은 경지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가진 것을 내려놓을 때 찾아오는 순수한 기쁨은, 경쟁 문화가 주는 걱정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뿐 아니라 우리가 이웃과 창조세계, 그리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점점 더 자각하게 합니다.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찾아보고, 물건을 수리하는 방법을 이웃과 나누어 봅시다.

쉽게 버리기보다, 고쳐서 사용하며 ‘가볍게 살기’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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