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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용진 Dec 03. 2018

멈춰선 '무어의 법칙'... 그 다음은?

그리고 테크 자이언트의 자체 칩 개발 움직임

1965년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가 무어의 법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칩의 트랜지스터 밀도가 2 년마다 두 배씩 증가 할 것이라는 전망이었습니다. 무어의 버빅은 컴퓨터 제조를 비롯한 첨단 기술 산업의 전망 및 추진 전략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종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접어들어 칩 개발은 14나노미터에서 10나노미터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정체는 테크 자이언트들이 직접 자신들의 니즈에 맞는 자체 칩을 개발하도록 이끌었습니다. The Information은 이를 가리켜 "new wave of vertical integration for the big tech giants”라고 표현했습니다.


Apple, Google, Microsoft, Amazon이 스마트폰,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AR에 특화된 자체 칩을 개발 중입니다. 테크 자이언트의 칩 제조 행보는 이러한 기업들에게 새로운 혁신과 동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생태계에 포함된 스타트업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실리콘밸리 자체칩 제작 열풍... 애플·구글·아마존 이어 페이스북 합류 (한글) Link

페이스북 커스텀 AR 칩 엔지니어 채용 (영문). Link 

페이스북은 왜 직접 AI칩을 개발하길 원하는가? (영문). Link

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가? (영문). Link

마이크로소포트 퀀텀 프로젝트 (영문). Link

바이두, AI 칩 쿤룬(Kunlun) 공개 (한글). Link

네이버 D2SF 투자한 퓨리오사AI 데모데이 기사 (한글). Link

SKT는 왜 자체 AI 칩을 만들었을까 (한글). Link


커버 이미지 출처: Link멈춰선 '무어의 법칙'...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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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KaKao, NAVER LABS, NAVER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제 일상의 중심인 IT와 육아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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