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cTavish 포스팅 요약
원문: A guide for launching successful MVPs quickly
Build few essential features
- 유저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기능을 구축하고 싶지만 대부분 실패함
- 제품을 몇 가지 기능으로 제한하면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음
- MVP 이전 단계에서는 제품은 없고 가설만 있음 -> Before building more you need to verify them.
Why building a lot of features is a bad idea:
- 많은 기능 개발이 런칭을 지연시킬 것임
- 사용자의 pain을 해결하지 못하는 기능을 만드는데 시간을 소비함
- 필요 이상으로 더 많은 현금을 소진하게 됨 (you’ll burn more cash than you should)
The 90/10 solution
- Gmail을 개발한 Paul Buchheit의 조언은 "90/10 솔루션"을 찾으라는 것.
- 항상 10%의 work/effort/time으로 개발하기 원하는 것의 9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함
If you apply this 90/10 solution to everything you do at your startup — you can launch you product with 90% of features in 10% of time. 3 months ⇒ 2 weeks.
Keep reducing MVP scope
- MVP 구축 전에 제품 계획이 있어야 함.
- 완벽한 제품이 아닌 수동 운영으로 제품을 돌리면서 90/10 솔루션을 찾아야함. 이 과정에서 긴밀한 팀웍이 요구됨 (Get your hands dirty and work with them every day to reduce complexity and find 90/10 solutions. )
- MVP가 완벽한 솔루션을 찾기 위한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팀이 알아야 하며, 팀이 getting things done 집중해야함을 투명하게 알려야 함
- 사용자가 많아지면 솔루션 품질을 개선할 시간이 생김 -> 인스타그램은 출시일에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그것 때문에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하지 않았음
- 제품팀은 코드 없거나 코드가 적은 형태의 솔루션을 찾아서 제품을 단순화시키고 기능의 수를 줄일 수 있음.
- 자동화 툴을 활용해서 다른 서비스를 활용해서 수동 작업에 대한 효율화를 이룰 수 있음
- 제품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개발 범위를 줄여야함
Talk to your customers and iterate
- 제품이 부끄러우면 적절한 시기에 출시한 것임
- 이제 사용자와 대화를 시작하고, 유저가 제품으로 달성하려는 목표를 지원해야함. 사용자에게 인사이트를 얻을 시간임
- 사용자와 이야기하고 그들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반복해야함. 그 과정에서 처음 출시했을 때 몰랐던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됨. 이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길임
- It takes time to build the perfect product.
Stop telling yourself:
- "난 준비가 안됐어요."
- "온보딩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아직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몇 가지 기능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 우리의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변명.. 지금 바로 시작..
Your plan for launching quickly is this:
- MVP를 위한 몇가지 핵심 기능 개발
- 모든 개발작업에 90/10 솔루션 적용
- 매주 MVP 범위 줄이기
- 일단 출시되면 사용자와 이야기하고 점진적으로 반복하여 개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