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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그
마음의 양달, 햇빛연못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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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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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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