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편집위원 야부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으로 대한민국 양궁의 역사를 새로 쓴 안산 선수는 올림픽에서 그가 일군 성과에 대한 칭찬보다 먼저 페미니스트라는 비난을 맞닥뜨렸다. 이 비난은 안산 선수의 숏컷에서 시작되었다. 여성이 숏컷을 하면 페미니스트이며, 그런 여성은 ‘걸러야’[1]한다는 혐오적 주장이었다. 혐오를 시작한 집단은 안산선수의 출신지역과 학교 등도 문제시했다. 그리고 안산선수가 과거 했던 말을 아무런 근거 없이 ‘남혐[2] 단어’라며 몰아가며 공격의 크기를 더욱 키웠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논란의 시작은 허구였으나 이후 안 선수가 남혐 단어로 지목된 용어들을 사용한 것이 드러나면서 실재하는 갈등으로 변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안산선수에게 향하는 폭력에 대해 이렇게 일축했다. 정치권과 언론이 말하는 갈등과 논란이라는 단어는 때때로 여성혐오를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은폐해버린다. 학교 폭력을 갈등이라고 하지 않고, 악질적인 괴롭힘을 논란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일방적인 폭력은 그렇게 이야기 되어서는 안된다. 말의 무게가 다른 집단보다 무거운 정치권과 언론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갈등과 논란이라는 이름을 달아 숨겨진 혐오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지워버린다. 이 일련의 상황은 백래시를 만드는 집단이 원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백래시란 사회적, 정치적 변화에 대한 반발 심리 및 행동이다. 대개는 기득권이 진보적 발전으로 인해 자신이 가진 것이 위협받는다고 느끼며 발생한다. 수잔 팔루디는 저서 『백래시: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에서 백래시를 촉발하는 것은 “자신의 지위를 개선하려는 현대 여성들의 각별한 노력”이라고 말하며 “남성들은 여성들의 노력이 남성 자신들의 운명에 먹구름을 드리우리라고 누차 해석해왔다”[3]고 덧붙였다. 한국사회의 페미니즘 확산과 성평등적 변화도 거센 백래시를 불러왔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여성들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받는 불공평한 대우와 일상 속 위협을 깨닫기 시작했고 2018년 미투 운동을 통해 페미니즘이 더욱 확산되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백래시가 몸을 불려왔다. 2016년에는 넥슨의 여성성우 교체사건[4]과 시사인 절독 사태[5]가 있었고 2018년 미투운동 때는 피해자가 배후를 의심받거나 진정성 입증을 요구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 세뇌시키는 교사 조직이 있다’ 는 실체없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는 등 페미니즘 자체에 남성을 공격하는 불온한 사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를 조직적으로 탄압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여성들은 끊임없이 “왜 그런 말을 하느냐”, “혹시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을 받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검열하게 된다. 권수현 평등공작소 나우 대표는 “많은 여성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 외 생존이 달려있는 공적 공간에서 ‘페미 심문’을 당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생존권을 유지하거나 박탈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 그 힘을 이용해 괴롭히고 학대하는 일, 이것이 대한민국 여성들이 겪는 현실”[6]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말한 안산 선수를 향한 괴롭힘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듯 인터넷을 주축으로 한 백래시와 이를 입맛에 맞게 이용하고 부풀리는 언론 및 정치권이 여성 억압적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1년 상반기 가장 큰 백래시 사건은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기업이나 정부부처 공공기관의 홍보물에 사용된 집게 손가락 모양이 남성혐오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던 일이다. 그 이유는 과거 ‘메갈리아’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를 비하하는 의미로 집게 손가락 모양을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집게 손가락 모양이 교묘하게 ‘남혐’을 조장한다는 주장은 일간베스트가 커뮤니티 내부에서 사용하는 혐오적 이미지를 합성했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 존재하지 않는 ‘남혐세력’도 비슷한 악의적 행동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사건의 파급력을 키웠다. 이에 더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집게 손가락 모양에 문제를 제기한 커뮤니티의 주장을 옮기며 모든 집게 손가락 모양이 거대한 음모의 상징이 되기 시작했다. 황당하게도 상품을 집거나 강조하기 위해, 혹은 크기가 작거나 양이 적음을 표현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던 집게 손가락 모양은 일부 수정되었고 사과문이 게시되기도 했다. 과거 기업 및 정부부처 공공기관이 성차별적 문구나 이미지 등을 지적받았던 경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른 대처였다. 이에 대해 많은 언론은 집게 손가락 모양이 ‘남성혐오’를 나타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을 검증 없이 그대로 옮겨 적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공하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빅카인즈를 통해 5월1일부터 6월13일까지 GS25 포스터를 다룬 기사 336개를 분석한 결과[7], 가장 많은 보도 유형은 ‘단순전달’로 절반에 가까운 46%를 차지했다. ‘단순언급’이 25%로 뒤를 이었으며 비판이나 백래시를 언급한 보도는 18% 정도에 그쳤다. 언론의 역할은 현상을 빠르게 보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 현상을 분석하고 때로는 비판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당시 언론에게는 정확히 무엇이 혐오를 의미하고 있는 것인지보다는 백래시를 발판 삼은 기사가 얼마나 조회수를 끌지가 더 중시했다. 이 잘못된 무게중심 때문에 언론은 최소한의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커뮤니티의 글을 그대로 인용한 기사를 써내며 일부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진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희생되는 것은 여성이었다. 유머처럼 번진, 집게손가락 모양에 대한 낙인과 제재는 백래시 가담자들에게 그들의 억지가 한국 사회에서 통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여성에 대한 적극적 백래시를 낳았다. SBS 웹예능 <문명특급>의 기획PD이자 진행자인 재재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초콜릿을 먹자 ‘남혐’이라며 공격받은 것이 그 일례이다. 정영희 고려대 언론학 박사는 “일련의 보도가 대중의 관심을 부정적 방향으로 증폭시켜 페미니즘 백래시를 부추기는 선동의 결과를 만들어버렸다”라며 “일반인들의 평범한 제스처에 갈등적 의미를 부여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위축시킨 보도행태는 오늘날 언론이 윤리적으로 심각하게 추락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비판했다. ‘커뮤니티발’ 보도에 대해서는 “진실여부와 책임을 불특정 집단의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책임회피 방식”이라 말했다.[8]
언론이 백래시에 동조하는 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투운동 당시 언론은 성폭력 사실을 폭로하는 통로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무고’ 등을 이유로 가해자의 시선을 대변하기도 했다. ‘가짜미투’와 ‘진짜미투’를 나누는 등 피해자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의견을 비판 없이 기사화하거나 가해자의 사연에만 집중하며 사건의 크기를 축소하는 등 2차가해를 자행했다. 또한 한국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나 공고한 젠더 위계를 돌아보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 사건만을 선정적으로 다루는 데에 그치는 경우도 있었다. 사회적 지위 및 관계가 흔들릴 것을 감수하고 고백한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역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후 언론이 젠더감수성을 강화하고 보도윤리를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2021년 언론이 여성혐오 발언을 그대로 옮기며 백래시를 부추기는 상황은 과연 젠더이슈를 다루는 언론의 방식이 개선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한다.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한 20대 남자의 추정 지지율(72.5%)이 드러나며 정치권의 노골적인 백래시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 날이다. 동시에 이 날은 국제 앰네스티가 ‘2020/21 국제엠네스티 연례인권보고서: 세계 인권 현황’에서 “(대한민국) 여성은 온라인상 폭력과 공무원에 의한 폭력에 노출되어 왔다”[9]라고 밝힌 날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입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한 원인으로 여성을 우대하고 남성은 배제하는 정책을 꼽은 것은 한국에서 여성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지 않다는 국제 앰네스티의 분석이 옳다는 사실을 그대로 입증한다. 2017년도 선거 당시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표방하며 당선된 문재인 정부는 정작 여성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적이 없었고 그 실효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국민의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이를 알지 못한 채, 혹은 의도적으로 외면한 채 지내오다가 사실과는 정반대로 문재인 정부의 여성정책이 지나치다고 말하고 나선 것이었다. 이 영향으로 과거부터 ‘역차별로 고통받는 남성’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혐오 정치를 자행해온 국민의힘 의원들뿐 아니라 민주당도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군복무 가산점제도’[10]를,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남녀평등복무제’를 앞다퉈 내놓았다. 더 나아가 4·7 재보궐 선거의 여당 참패의 원인으로 ‘남성 역차별론’을 주장했던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해 하태경 의원, 이준석 당대표까지 여성가족부 폐지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평등한 사회로 가는 올바른 방향에 대한 고민 없이 구시대적 제도를 부활시켜 표를 얻으려는 마음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치권이 20대 남성의 표가 대거 이탈한 이유를 근본적으로 잘못 짚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은 “지난 총선에 비해 20대 남성의 젠더 의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20대 남성의 민주당 이탈률이 다른 성별·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LH 사건이나 ‘내로남불’ 행태로 형성된 비호감이 더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11]
그럼에도 당장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가리는 증오 정치는 효과적이고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정치적 전략이므로 이는 계속 이용되고 있다. 남성청년들이 겪는 패배감이나 무력감은 여성만 대우해주는 사회 때문이라며 허구의 적을 만들어 버리면 모든 문제가 명료하고 단순해지는 것처럼 보인다. 정치논객들이 적극적으로 여성혐오를 지워내며 젠더갈등의 프레임을 이용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안전, 자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 남녀구분이 필요한게 뭡니까. 제발 시대착오적인 페미니즘 강요하지 마십시오.”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개질의를 받은 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일부)라는 말은 쉬운 혐오의 길을 용인하고 때로는 앞장섰던 정치권의 결과이다.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성별뿐 아니라 계급, 장애 등에 따른 차별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것을 페미니즘으로 본다면, 최근 논쟁은 소수집단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왜곡한 것에 불과하다”[12]라고 말했다. 페미니즘을 비난하고 여성을 적으로 돌리는 정치는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곧 정치인들이 말했던 적은 부재하며 아무리 누군가를 탓해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허공에 주먹질 하는 사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미 대다수의 여성은 국가가 앞장서는 폭력에 분노하고 있고 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여성에 향하는 분노는 쉽게 발화되어 또 다른 약자에게 옮겨붙을 수 있다. 사회적 악영향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갈등 조성으로 피로감을 일으키는 정치가 다다르는 지점이 어디일지 우려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언론과 정치권은 왜 백래시에 가담할까. 한국의 여성혐오 구조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도 충격과 자극을 줄 수 있는데 말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선 한국은 분명히 남성 위주의 사회이다. 여성억압에 노골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이 줄었을 뿐, 여성은 여전히 남성에 종속된, 그리고 남성에 의해 대상화되는 존재로 여겨진다. 그리고 여성의 목소리는 자주 묵살당한다. 사회는 관습적으로 남성의 목소리에 실제보다 훨씬 큰 힘을 실어준다. 그래서 일부 남성의 혐오 발언이 마치 사회 대다수가 동의하는 의견인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를 나르는 언론과 정치권 덕에 그 의견은 더 쉽게 정당화된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는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13] 언론이나 정계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펴낸 ‘2019 한국언론연감’에 따르면 조사 대상 언론사에서 2018년도 여성기자의 비율은 31.5%로 남성(68.5%)에 크게 못 미쳤다. 또한 한국여기자협회가 ‘연간 여기자’를 통해 발표한 27개 언론사 여성 보직 현황(2019. 10. 5 기준)을 보면 임원은 3.5%(4명)에 불과했다.[14] 정치권도 마찬가지이다. IPU(국제의원연맹)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의원은 19.0%에 그쳤으며 (전 세계 여성의원 평균 비율은 25.5%이다.) 이는 전체 국가 중 121위이다. (2021.01 기준)[15] 이 수치는 권고사항인 지역구 후보공천 할당제와 의무사항인 비례대표 할당제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사실상 효력이 있는 비례대표 할당제가 적용되기 이전 16대 국회에서 여성의원의 비율은 5.9%(16명)[16]에 불과했다. 압도적인 남성 비율은 언론과 정치권에서 혐오의 정치를 멈추자는 움직임이 있어도 주목받을 수 없는 실정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남성 중심의 문화에 길들여진 언론과 정치권은 자정없이 여성혐오에 가담하고 백래시를 먹고 자라고 있다.
혐오가 언론과 정치권의 손을 잡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커진 혐오는 그들을 먹여 살리고 그들은 다시 혐오에 기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성이 크게 한 걸음 내딛었을 때 비난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어 왔다. 마이크를 쥔 언론과 정치권이 앞서 가는 여성을 향하는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이 다시 성큼성큼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 비난이 힘을 잃고 사라질지, 혹은 점점 날을 세울지는 사회, 특히 언론과 정치권에 달려있다. 이제 혐오의 굴레에서 벗어날 때이다.
[1] 백래시에 꼭 따라붙는 말이 ‘페미는 믿고 거른다.’이다. 최근의 백래시로 알 수 있듯, 비상식적인 이유로 개인 혹은 단체에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을 찍고 나면 무조건 배척해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2] 여성혐오의 정의와 대비해봤을 때 남성혐오는 실재하지 않는다. ‘여성혐오는 가부장제 역사와 문화 제도가 만들어 낸 관행이다. 여성에게 차별적인 가부장제와 같은 젠더 질서가 존재하지만, 남성에게 차별적인 젠더 질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남성 혐오란 가능하지 않다.’(함승경·최지명·김영욱, 2019)
[3] 수잔 팔루디, 『백래시: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아르테, 2017,44
[4] 넥슨의 여자성우가 메갈리아가 제작한, 페미니즘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것을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이 교체를 원했고 넥슨이 이를 받아들여 하루만에 교체한 사건이다.
[5]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메갈리아에 대해 분석한 기획기사(467호 ‘분노한 남자들’)를 내놓자 일부 독자들이 격분하며 줄지어 구독을 해지한 사건이다.
[6] 최윤아, ““페미야?”…안산 괴롭힘 전부터, 여성에겐 일상인 ‘사상검증’”, 『한겨레』, 2021-08-04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06447.html)
[7] 논란 내용을 단순 전달한 경우 ‘단순 전달’, GS25 포스터와 유사한 다른 기업 사례 등 연관 내용만 언급한 경우 ‘단순 언급’으로 나눴다.
[8] 노지민,“‘GS25 남혐 논란’, 존재하지 않는 가해자 찾기 위한 광기”, 『미디어오늘』, 2021-05-1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75)
[9] 이강진, “국제엠네스티 "대한민국,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여성 폭력 만연"”, 『세계일보』,, 2021-04-07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07508013?OutUrl=naver)
[10] 군복무 가산점제도는 1999년 헌법상의 평등권,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을 받았다. 즉, 군복무 가산점제도는 여성과 장애인 등 군 미필자를 차별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아니다.
[11] 오경민·최민지, “근거 없는 ‘남혐’ 정치인·언론 타고 공론장으로…‘페미니즘 백래시’”, 『경향신문』, 2021-05-14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5140600015)
[12] 박광연·유설희, “득실 따라 오락가락, ‘여혐’ 이용하는 정치”, 『경향신문』, 2021-08-04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8042056025)
[13] 물론 이는 여성의 능력 혹은 의지 부족이 아닌 유리천장과 출산 육아 정책의 미흡으로 인한 경력 단절 등이 복잡하게 얽힌 문제이다.
[14] 문용필, “언론의 ‘젠더 바라보기’, 감수성 왜 부족한가”, 『THEPR』, 2020-12-07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6)
[15] IPU 여성 국회의원 비율 및 각국의 순위, e-나라지표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88)
[16] 권수현, “[정치의 비밀정원] 여성할당제 말고 ‘남성’할당제”, 『여성신문』, 2021-08-13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08)
참고문헌
함승경, 최지명, 김영욱. (2019). 언론 보도의 여성 혐오 그리고 남성 혐오 분석 : 언어 네트워크와 비판적 담론 분석의 결합 . 홍보학연구, 23(6), 24-51.
수잔 팔루디, 「백래시: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아르테, 2017
오경민·최민지, “근거 없는 ‘남혐’ 정치인·언론 타고 공론장으로…‘페미니즘 백래시’”, 경향신문, 2021-05-14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5140600015)
임재우, “기득권 아닌 또래여성 치는 ‘이남자’ 프레임…‘원한의 정치’ 올라탄 정치권”, 한겨레, 2021-04-19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91594.html)
유정인, “'여성혐오 옹호'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경향신문, 2021-08-01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8011739001)
민주언론시민연합, “‘집게 손가락 포스터’ 논란, 언론이 키운 페미니즘 백래시”, 미디어오늘, 2021-06-2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08)
강한들·김혜리, “‘집게손 모양’은 다 남성 혐오?…누구를 위한 논쟁인가”, 경향신문, 2021-05-04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5041757011)
이하나, "‘젠더갈등’ 부추기는 남성 정치인들, 퇴행적 안티 페미니즘 멈춰라", 여성신문, 2021-04-18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40)
이유진, ““쌤, 페미죠?” 교실도 휩싸인 백래시”, 한겨레, 2021-05-17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95438.html)
손현수, “법조계, 군 가산점 부활 움직임에 ‘철 지난 무리수’ 비판” 『한겨레』, 2021-04-27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2862.html)
권수현, “[정치의 비밀정원] 여성할당제 말고 ‘남성’할당제”, 『여성신문』, 2021-08-13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08)
이하나, ““부당 교체된 성우가 왜 사과?”… 여성들, 넥슨 앞에서 항의시위 연다”, 『여성신문』, 2016-07-20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31)
정철운, “‘메갈리아=여자일베’ 인정 안하면 시사인처럼 된다?”, 『미디어오늘』, 2016-08-3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877)
장슬기, “국민의힘 여성가족부 폐지 공론화에 “여성혐오나 폐지하라””, 『미디어오늘』, 2021-07-0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