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지구인
문우편집위원회는 2024년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대학참가단으로 함께하며 아래와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907 기후정의행진 당일 행사에 앞서, 2024년 9월 4일 연세대학교 정문 인근에서 다이인 퍼포먼스 및 발언을 진행하였다. 907 기후정의행진 대학참가단 내부에서,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가 각 대학에서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및 연세대학교가 다이인 퍼포먼스를 포함한 각 대학 행사를 기획하였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문우편집위원회와 연세대학교비정규노동문제해결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및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가 공동으로 해당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였다.
행사에서는 먼저 이 행사의 취지가 기후위기를 알리고 907 기후정의행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것임을 알리는 발언들이 진행되었다. 이후 다이인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다이인(Die-In) 퍼포먼스란, 여럿이 한 장소에 죽은 듯 드러눕거나 자세를 취해 항의를 표현하는 시위의 형태이다. 위 행사에서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동원하였다. 현장에서는 다이인 퍼포먼스와 함께 위기를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재생되었다.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는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만들었거나 혹은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죽은 척을 하였다.
문우의 편집위원들은 2024년 9월 7일 진행된 907 기후정의행진 행사에 참여하였다. 문우는 907 기후정의행진 사전에, 에브리타임 홍보 등을 통하여 문우 및 공대위와 함께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였다. 이를 통해 문우편집위원회와 공대위의 소속 인원이 아닌 사람들과도 함께 907 기후정의행진의 현장에 모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