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 야부
지난 3월 27일, 문우편집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를 촉구하는 전국시민총파업에 참여했다. 당일 문우편집위원회는 총파업의 일환으로 여러 학내 단체들과 동맹자체휴강에 동참했고, 3시경 3.27 평등시민 총파업 현장인 시청역에 모였다. 해당 집회에서는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열띤 자유발언과 연대 발언이 이어졌다. 집회의 마지막 순서인 일곱빛깔무지개 합창단 미루의 공연이 끝나고, 문우편집위원회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5시 시민총파업 집회를 위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했다. 다양한 소속의 시위대가 광화문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문우편집위원회는 광장을 메운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을 즉각 파면할 것을 요구했다. 12.3 내란 이후 매주 이어져온 투쟁과 저항의 외침은 여전히 뜨거웠고, 이는 일주일이 지난 4월 4일 마침내 윤석열 파면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