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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랑하다
매거진을 브런치북으로 정리하기 전에 받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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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Yonu
Oct 3. 2019
매거진 글 서른개는 다 채웠지만 아직도 써야할 글은 많다.
서른개의 글로 POD 출판을 한다해도 뺄 글은 빼고 넣을 글은 넣고. 그러면서도 목차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언니가 좋은 조언을 해주었다.
대화를 할때마다 내가 늘 얻어가는게 많은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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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서 먹고는 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가짜 글은 쓰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지친 비주류들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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