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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느Yonu Oct 30. 2019

브런치북에 Special Thanks To를 넣을 거다


브런치북에 넣을 글은 서른 개 제한이 있으니

https://brunch.co.kr/@yonu/130

Special Thanks To는 이 글 말미에 넣을 거다.



사실 이미 써서 넣어 놨다. 진짜로 감사해서. 호칭은 개인적 연락 닿는 분들껜 직접 연락해서 원하는 것으로 직접 골라받았다.


서른 전에 출판이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서 POD 출판을 서둘렀는데 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에 응모가 해보고 싶어 져서 출판은 내년 초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단, 참가에 의의를 두기. 벌써 출품작들을 봤는데 우와 쟁쟁하다 쟁쟁해. 그리고 내 기억에 난 별로 내 기대대로 되는 인생을 살아본 적도 없다.


내년 초에 출판해도 (만)서른 전 출판이니까 괜찮다구, 여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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