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미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고 있지만 나는 유럽 여행기를 담은 책의 POD 출판을 계획 중에 있다. 여기까지 오는데 브런치의 도움이 참 컸다. 이미 목차까지 다 만들어놨는데 이 글은 책의 마무리 '브런치, 내게 용기를 주다' 목차에 들어갈 글이다. 사실 이 글과 '브런치, 내게 용기를 주다'를 맨 앞에 넣을지 맨 뒤에 넣을지는 아직 고민 중이다.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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