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작가 여느Yonu, 본명은 여이레가 쓴 사회고발형 에세이! 이런분께 추천한다- '왜 이렇게 나한테만 나쁜일이 일어나지' 서글프신 분들- 예의 없는 것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분들- 그래도 세상을 바꿀 희망을 품고 계신 분들'여느'는 '보통의, 일상의'를 의미한다. 저는 그저 보통사람이기에 그 의미가 좋아 브런치 필명도 '여느’이다...
m.yes24.com
글을 써서 먹고는 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가짜 글은 쓰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지친 비주류들을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