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uh Oooh Juk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느Yonu Sep 04. 2019

후배는 대기업에 취업을 했고 전직장동료는 월급이 밀렸으

며 나는 새직장을 찾다가 멘탈이 박살났다.


말잘듣는 신입이 되기엔 나이가 문제, 살아온 배경이 문제


끝도없이 추락하는 자존감과 끝도없이 솟구치는 우울감에 결국 폭식을 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일본작가 다자이 오사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