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우 하사(89.08.13.): 병장 마지막 휴가를 나오다가 연평도 선착장에서 급히 전투 복귀 중에 전사
향년 21세
문광욱 일병(91.12.20.): 신참 해병대원으로 사장 먼저 전투준비를 하던 중 전사
향년 18세
내가 91년 9월생인 고로 문광일 일병(당시 이병)은 심지어 나보다 어린 나이였다.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해서 두려움 없이
달려갔던 너였기에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을 떠났기에
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
너의 희생이 헛된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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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달려가던
니가 너무 자랑스럽구나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가 쓴 글을 모티브로 만든 노래 ‘엄마는 울지 않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