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느Yonu Sep 26. 2019

우린 미쳤다


최상 단계에서의 경쟁. 우린 미쳤다.

작가의 이전글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