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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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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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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화
고민한 것 치곤 너무 소박한 마음의 소리일지라도 '일단'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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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동
딸바보 아빠이자 내면 탐험가입니다. 뾰족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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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단비
나만 아는 풍경이 건네는 말을 들려줄게요. 당신이 일상에서 지쳤다면 내가 보여주는 풍경들이 위로가 될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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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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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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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내가 기억하는 나와 여행 기록 속의 내가 다름을 깨닫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글을 쓰며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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