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콜테: 목부터 쇄골, 윗가슴 라인까지를 일컫는다
목과 쇄골 주변에는 머리에서 내려오는 혈액과 림프가 지나가는 길이 있다.
그래서 이 부위가 많이 뭉쳐 있으면 머리 쪽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때 데콜테, 즉 목에서 가슴 윗부분까지의 긴장을 풀어주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막혀 있던 혈액과 체액의 흐름이 목과 쇄골을 따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긴장이 조금씩 풀리고, 혈관도 자연스럽게 이완된다.
그러면 자율신경계도 차분해지면서 몸의 흐름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간다.
호흡이 한층 깊어지고, 수면의 질도 조금씩 달라진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