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교회 벽을 만지는 어느 초등 남학생

by 유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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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만지는 행위로 당장 역사가 주입되지는 않아도 어느 산만한 아이에게 찌릿한 온도로 기억될 것이다. 혹시 역사에 맞서는 팬터마임(pantomime)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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