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만두 하나 고기만두 하나. 아니면 야채김밥 치즈김밥 하나씩. 늘 다 먹고 싶은 마음에 사는데, 이 나라는 살기 어렵게, 이상해진 게 틀림없다.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을 멧비둘기를 떠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