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요즘 아이들 복장을 보면 전천후다. 나는 좋은 옷 입고 자란 아이가 아니라 그런지 늘 복장 터지는 소리만 줄줄 샌다.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에 앉아 있을 멧비둘기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