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동경하던 그, 케냐로 떠나다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아프리카, 그 곳을 향해

by 마포구타자기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꾸지만 누구에게도 가깝지 않았던 그 곳, 아프리카.


지금부터는 아프리카를 동경하던 한 개인이 직접 케냐의 작은 시골마을로 향해 365일을 생활하며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빈곤이나 전쟁, 미개한 부족문화 등과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나 배낭여행지로서의 한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모습의 아프리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짧은 글 한 편이 미디어에 의해 오랫동안 만들어져왔던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 글이 전하는 아프리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케냐의 작은 시골마을에 국한된 것일테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글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조그마한 창구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아프리카를 이야기한다면 지금보다는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창구가 훨씬 다양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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