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의 6월
신의 그림자가 당신의 가슴에 드리워지면 날마다 행복해진다!!
신께서는 매일 아침 나를 깨워 전설의 바다 아드리아해로 보낸다.
나를 깨운 시각은 대략 새벽 04시.. 집에서 바닷가로 출발하는 시간은 얼추 새벽 4시 반이다.
이때부터 아드리아해는 전설같은 해돋이를 내게 안겨준다.
황홀경..!!
빠른 걸음으로 산책로를 이동하면서 흘깃흘깃..
신께서 부르실 때마다 셔터음이 동시에 작렬한다.
당신께선 비슷하지만 늘 다른 옷을 갈아입고 나를 맞이하신다.
어떤 때는 화려하기 그지없는 옷을 차려입는가 하면, 또 어떤 날은 수수한 차림으로..
나를 품어주는 방법도 다르다. 어딴 때는 격렬한 포옹으로 어떤 때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또 어떨 때는 간지러운 애무가 길게 이어진다.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들..
신의 그림자가 드리운 전설의 바다가 메일 나를 깨운다.
영상, BARLETTA, L'ALBA SULL'ADRIATICO_신께서 나를 깨우는 시간
Mattina di un piccolo pianeta_La spiaggia della citta' di Barletta
il 24 Giugno 2021, La Disfida di Barletta in Puglia
✨Foto e scritto di YOOKEUN CHANG_GEOGRA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