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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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더 아름다운 우리 동네 풍경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며 달님 해님과 함께..!
그녀는 꽃 보다 꽃봉오리를 더 선호한다.
꽃잎을 내놓을 때쯤..
봄날이 저만치 가시는 것이다. 그때 부르는 봄노래.. 봄날은 간다. 저 먼 곳으로..!
Una vista tranquilla di Barletta bagnata dalla pioggiail 18 Marzo 2022, La Disfida di Barletta in Puglia
✨Foto e scritto di YOOKEUN CHANG_GEOGRAFIA
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