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가 꿈꾸는 그곳 Mar 18. 2022

봄날은 이렇게 오셨다가 떠나신다

-비에 젖어 더 아름다운 우리 동네 풍경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며 달님 해님과 함께..!



그녀는 꽃 보다 꽃봉오리를 더 선호한다.



꽃잎을 내놓을 때쯤..



봄날이 저만치 가시는 것이다. 그때 부르는 봄노래.. 봄날은 간다. 저 먼 곳으로..!



Una vista tranquilla di Barletta bagnata dalla pioggia
il 18 Marzo 2022, La Disfida di Barletta in Puglia

Foto e scritto di YOOKEUN CHANG_GEOGRAFIA  

매거진의 이전글 그들이 부른 천상의 노랫소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