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그림 선생님 루이지(Luigi lanotte)와 함께
SONO IO..!
대략 두어달 전 하니의 화실이 새롭게 이전(L'OFFICINA DEL'ARTE)하면서 남긴 기념 사진이다. 좌측이 하니이 그림 선생님 루이지(Luigi lanotte)이며, 오른쪽이 영화배우처럼 잘 생긴 나 히히.. 하니가 찍어준 몇 안 되는 사신이다. 세월 참 빠르다. 루이지는 현재 취렌쩨로 출장중이고 곧 잠자리에 들 것이다. 나 또한.. 서기 2022년 6월 26일 저녁 11시경.. 독자님들과 이웃분들께 안부삼아 사진 한 장 올려드린다.
Con Luigi Lanotte, maestro di pittura di Hanna_L'OFFICINA DEL'ARTE
il 27 Giugno 2022, La Disfida di barletta inpug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