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가 꿈꾸는 그곳 Apr 26. 2020

니들과 우리

-어느 봄날



니들은 바다 속에

우리는 바다 곁에

니들과 우리 함께


Siete nel mare

Siamo al mare

Insieme a Noi



작가노트


주말 오후, 아내와 함께 나간 바닷가 데이트.. 투명한 바닷가 소풍 나온 물고기들. 맑고 밝은 물 햇살 한데 어우러지다. 니들은 바다 속에 우리는 방파제 우에 잠시 노닐다 잠자리 찾아 떠나겠지..



Un giorno di Primavera_il 25 Aprile 2020
La Spiaggia della Citta' di Barletta PUGLIA
Foto e Scritto di yookeun Chang_Geografia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