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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삶을 이해하기위해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즐거움을 가집니다. 시 한구절ㆍ책 속 문장하나가 마음을 두드리며 말을 걸어옵니다. 수많은 단어와 인생을 연결지어 보려합니다.
박혜진박혜진의 브런치입니다.
쌴메이책을 읽고 잊어버리는게 아쉬워 서평을 쓰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독서모임을 만들어 즐겁게 활동 중 입니다. 책으로 재미있게 놀고 싶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신가네 조이누구라도 그림책방을 열고자 하는 조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해솔은정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푸른 루비그림책과 놀이로 가슴 설레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꿈꾸고 사랑하는 일에 진심을 담습니다. 모든 찰나의 소중함을 글로 그려내고 싶습니다.- 라엘라엘 |그림책테라피스트 | 마음약처방 | 어른들도 그림책을 보며 힐링 하는 공간
- 육남매맘스하루'육남매맘스하루' 매일매일기념일로 선물같은 오늘을 잘 풀어갑니다.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 소통하기를 꿈꿉니다. 그림책과 아이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선량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