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9
명
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구독
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구독
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구독
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구독
서툰엄마선생님
생소하고 낯선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면서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구독
유칼리
내일만 보고 달리다 탈이난 후, 오늘의 따뜻함을 느리게 오래도록 담고싶어 민화를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듯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봅니다.
구독
지혜여니
40대에 퇴사 일상을 살아가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굴레에서 책읽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나를 기록합니다
구독
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구독
따름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