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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마감 없이는 글 한편 완성 못하는 사람인데 글쓰기가 취미라고 해도 되나요? - 그래서 참석한 글쓰기 모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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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y
눈에 발자국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을 관찰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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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냥
독서모임 운영진, 금융IT PM, 채용전문면접관 2급 , 헬스와 수영, 독서와 글쓰기를 합니다 주말을 알리는 금요일 저녁 18시에 주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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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스
40대 워킹맘 입니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답니다. 독서를 좋아합니다. 2018년도부터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독서하기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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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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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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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지을 때, 눈 내린 소나무를 보고 지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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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했고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 경영 필독서를 쉽게 풀어보고 시사와 기업 현황을 엮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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