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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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SOON : 여행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매해 동남아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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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소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엄마이자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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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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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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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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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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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묘
세계를 여행하며 하루 한 시간 독서, 한 시간 그림, 한 시간 글쓰기,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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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우리나라 최초 택배기사 에세이와 여러 사업을 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연재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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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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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지만 세상과 더불어 살고 싶은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16살에 미국에 이민 와서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끊임없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