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날 새벽에

물안개가 걷히고 햇살이 시작되는 새벽



바로 그 날 새벽에 (65cmx50cm, 캔버스, 아크릴 물감, copyright. 2018 정아진)



AJ 소녀 화백의 설명

어느 날 새벽에 두 아이들은 호숫가에 있는 커다란 나무에 앉아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의문의 생명체가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섯 마리의 동물과 함께 새벽을 보내고 아침이 밝아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을 많이 좋아한다. 토토로의 한 장면을 보고 연출했는데 비슷한 듯 다르게 이야기를 꾸몄다. 처음으로 이젤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한 작업. 역시 AJ만의 그림 느낌이 있어서 좋다. 요즘은 나무 표현하는 것과 저 구도가 좋은지 비슷한 작업을 혼자서 하곤 한다.

다음 그림도 기대된다, 그 날 새벽에 나도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어디 벽에다 걸어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질까?


*의문의 생명체 두 마리를 찾는 것이 관건~ ^^


*글 : 윤지영 작가

*그림 : 소녀 화백 AJ



윤지영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onballet_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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