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사의 최근 소식과 휴재 공지

개인적 사정과 건강문제로 잠시 휴재합니다.


취미발레 윤여사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기획인 <나의 연인, 발레를 읽다>를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아직은 막바지 겨울이 자신의 몫을 간간히 해내고 있네요.

아이들 봄방학을 앞두고 있지만, 세 아이들 육아에 힘쓰며 글 쓰느라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게 된 연유는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잠시 연재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쁜 스케줄이 글을 올릴 때 주는 중압감도 이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작년 가을에 다리를 소소하게 다쳤는데 별거 아닐 거라고 간과하고 있다가 지난주에 같은 자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4월 초에 수술을 할 예정이고요. 그동안 수술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재활운동을 겸해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감에 임박해서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생각나면 틈틈이 미리 글을 써놓는 편입니다. 물론 출간을 앞뒀을 때는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집중하고 매달리긴 했지만요. 사실 <어쩌다 마주친 발레>의 인터넷 버전인 '웰컴 투 발레월드'는 원고 초고를 연재 전에 상당 부분 써놓은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연재 중인 '우리가 사랑하고픈 그들의 이야기' 역시도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고 제가 채록하고 다시 다듬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한 회분을 남겨놓은 안재용 발레리노의 인터뷰_02는 오늘 중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그동안 글을 올리며 즐겁게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면 억지로라도 브레이크를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당분간 글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지금과 같은 관심 보내주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속상한 것은 6년여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해왔던 발레 클래스를 당분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휴식이 정답인 듯하여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 위주로 할 예정입니다.

심신을 더욱 단련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재정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취미발레 윤여사와 형제 발레리노의 협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잠시 쉬어갈 뿐입니다. :)


2017년 달콤한 밸런타인데이에...

취미발레 윤여사 윤지영 드림



2월 13일 자 세계일보 사회면에 나온 윤여사의 기사 살며시 링크 걸어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145044&sid1=001&lfrom=facebook




취미발레 윤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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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발레리노&포토그래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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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발레리노&포토그래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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