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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설계자
국내최초 치유산업 전략기획자 (주)캄스페이스 대표 이현동 입니다. 개인/조직/도시의 치유를 설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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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칠
시집 '물방울은 만나면 서로를 안습니다''살아있는 그 끝까지 가고싶다' 동인지 다수. 한국문협회원. 시와여백 동인. 영성계발, 자기계발. chil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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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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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게으른 완벽주의자. 책과 마주한 고요 속에 머물고 싶은 사람. 걸려 넘어지는 감정에 속지 않으려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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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현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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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빛이 되어 아주 먼 곳에 닿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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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ma Velvet
영화에 빠지고 싶은,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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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한 직장, 한 부서에서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0+N년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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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Y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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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g
Hu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