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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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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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로맨스 소설 작가입니다. 인테리어 20년 경력을 토대로 산촌에 내 집을 짓기 시작하며 그 모든 과정을 올렸습니다. 이제 좋아하는 것들, 미뤄두었던 것들을 하며 글을 쓰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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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T
텃밭 세고랑을 취미로 가꾸던 엄마입니다. 셋째 출산과 함께 어린 삼남매를 독박육아로 키워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쉴틈없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육아의 희노애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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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ne
안녕하세요 제인입니다. 건축가인 남편, 고양이 꽁띠, 마고와 함께 작은 집 세로로에 살고 있습니다. 본업은 와인 강사, 와인 유튜버, 와인 심사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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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새
가을이 좋은 배부른 두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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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단독주택 설계에 매진하고 있는 건축사이며 집다운 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글로 써서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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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꽤 오랜시간 서있었다. 달렸다.
이제 편히 앉고 싶다. 서서 쏟았던 열정을 글쓰는데 쏟고싶다.
어느새 미소 짓게되는, 웃게되는, 따뜻해지는, 비타민이되는 공감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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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몽
경험 기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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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teacher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초등교사.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매일이 여행인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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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건축가 남편과 양평 문호리에 집을 지었습니다. 책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