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는 내 안에 문맥을 찾는 과정입니다. 책쓰기 코치가 요즘 많아졌지요. 그런데 실제 책을 내본 경험도 없는 분도 있고, 코치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가 코치라고 하니 세상이 참 어수선합니다. 그래서 저도 책쓰기 과정을 진행하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책쓰기 과정을 진행해왔을까요? 그것은 바로 책쓰기를 통해서 변화하는 사람들의 눈망울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힘든 과정이지만 그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자신의 문맥을 찾은 거죠.
1) 책은 문법이다 : 책 쓰기만의 문법이 있다.
2) 내 안에 있는 문맥을 찾아야 한다 : 스토리를 한 문장으로 찾는다. 분석해 '나'다운 글로 끄집어낼 때 희열을 느낀다. 3) 책쓰기는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가능하다 : 노력 없는 결과는 없다. 4) 혼자 할 경우 제자리걸음이 많다 : 피드백을 통해 수정 보완해야 한다. 5) '내 까짓게?'라는 내 안의 소리가 들릴 때 글을 쓰며 잠재우라. 한 걸음 옮겨가며 마음속 요동을 줄여라. 6) 담고 싶은 것을 질문하라: 질문하며 내 글을 찾아라!
연초에 '책쓰기'목표를 세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출간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대부분은 '책을 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그치고 만다. 이제 '저자 신화의 시대'에서 '대중 필자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책을 읽는 향유자에 머물렀던 대중이 책을 만들어 내는 문화 생산자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내가 쓴 책이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이름으로 된 책이 한 권쯤 있다면 고객들을 만날 때 명함 대신 건넬 수 있으면?' 지금까지 이런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2019년 책쓰기 과정(5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을 진행합니다. 정예 소수로 더 나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원래 65만 원 가격인데 50만 원으로 가격을 할인을 해드립니다. 저는 책쓰기 교육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리고 책이 출간된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의 성함을 밝히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을 밝히면 진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 같은데, 전문코치는 윤리 규정에 의해서 코칭을 받았던 분들의 책 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직 실력과 결과로 말할 것입니다. '책쓰기마스터학교'는 올해로 14기 과정으로 2009년 2월 19일에 처음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교육센터에서 시작했으며, 매년 1회씩 저자들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다른 책쓰기 과정보다 실비용만 받고 진행하고 있다. 자신 있게 권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 출간된 책들이 많으나, 코치 윤리 강령에 의해서 출간된 책에 대한 내용을 밝힐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신 교육 과정 레퍼런스를 밝힙니다.
Reference
1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08년 2월 19일 ~ 4월 22일)
2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09년 3월 17일 ~ 5월 12일)
3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10년 3월 3일 ~ 2010년 4월 21일)
4기 Biz book 과정(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2013년 7월 19일 ~ 7월 26일)
5기 Biz book 과정(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2014년 2월 21일 ~ 3월)
6기 하루에 끝내는 직장인 책쓰기 특강(한국CEO연구소 2014년 7월 12일)
7기 30대, 당신의 책을 써라- 출판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윤코치연구소 2014년 5월 14일)
8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6월 17일)
9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8월 26일)
10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10월 21일)
11기 책쓰기마스터 과정(구루피플스 2018년 3월 5일 ~ 4월 2일)
12기 책쓰기마스터학교( 2019년 1월 23일~3월 27일)
13기 나만의 책쓰기(TLP디자인 2019년 5월 18일)
14기 책쓰기 신공(지혜의탄생 2020년 4월 9일~5월 7일)
지나치게 비싼 돈을 내던 관행을 깨고, 허황된 책쓰기를 바로 잡습니다.
20년동안 독립해서 살아남은 1인기업가, 10권 베스트셀러 저자, 저서 해외 진출한 문학박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인증코치(KPC),
실질적인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신인상 수상
책쓰기로 나를 업그레이드 중!
– 대한민국은 지금 책쓰기 열풍!
– 너도 나도 책을 쓰고 싶다고 말씀합니다. 교육과정도 여기저기에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 대부분 ‘책을 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그치고 맙니다. 올해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 내 책쓰기를 이루게 해드립니다.
– 저자가 되면 직장에서 인정받고, 잘하면 유명해질 수도 있고, 인세 수입이 생길 수도 있으며, 어쩌면 노후와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유명해진 많은 사람들, 그들의 시작도 여러분들의 시작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책 쓰기를 하면 일과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요새 다들 책썼다고 하는데 나도 해볼까 생각이 드시나요? 그래서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어떤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 싶으신가요?
– 책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바꾸는 일입니다. 다만 책을 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책이 출간이 되어야 의미가 있겠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오늘부터 전문코치와 시작하세요. 당신의 비전을 돕겠습니다.
책쓰기는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쓰려면 그 분야의 책이나 자료를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것만큼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책 쓰기는 다른 사람보다 업그레이드 된 전문성과 탁월성을 보여주는 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증거물이 됩니다. 당연히 이직과 몸값은 책쓰기로 이루게 됩니다.
책 쓰기를 권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 쓰기야말로 창의력을 배양하고 훈련하는데 최고입니다. 2007년부터 비즈북 작가 과정을 양성해온 코치님과 함께 실시간 현장정보 습득하고, 실전 책쓰기 체계적인 코칭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