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돈의 한마디 코칭
올해 한마디 코칭 대상을 뽑아주세요. 여러분의 한표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올해 실생활에서 했던 말 중에 뽑아서 남겨두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윤영돈의 한마디 코칭을 시작했다. 코칭은 직접 만나서도 가능하지만 글로 하는 코칭도 장점이 있다. 코치이가 자신을 드러기 힘든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안전감은 코치와 코치이 사이에서 신뢰를 촉진시킨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통화하면 말을 열지 않던 사람도 글로 코칭하면 민감한 부분을 열기 쉽다. 연애할 때 편지가 좋았던 것처럼 말이다.
코칭에서 메시지를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 강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줄 때는 허락을 받는 과정이 필요하다. 메시지는 목표와 관련시키면 글로 쓰면 효과가 높다. 글로 쓴 목표는 말로 한 목표보다 달성할 확률이 높다.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의 한마디 코칭을 뽑아주세요. 하나가 어려우시면 두 개까지 가능합니다. 댓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번호가 적으셔도 되고 응원의 메시지도 고맙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송구영신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