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심리학, 성격심리학
글씨는 심리를 담고 있다. 옛부터 글씨에는 성격이나 심리가 들어난다. 요즘에는 글씨를 쓰지 않으니 더욱더 그러하다. 전유진의 글씨체를 바탕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심리를 읽어보자. 글씨의 모양, 크기, 기울기, 압력 등 여러 요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글씨의 크기: 전유진의 글씨는 비교적 크고 넓게 쓰여 있다. 글씨가 크면 자신감이 높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인식시키고 싶은 마음을 의미할 수 있다. 개방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
곡선과 모양: 전유진의 글씨체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곡선이 많이 나타난다. 곡선이 많고 글씨가 부드럽게 쓰여졌다는 것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성격을 반영할 수 있다. 이러한 글씨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유연하고, 감정적 교류를 중요시하는 경향을 나타낼 수 있다.
글씨의 기울기: 전유진의 글씨는 전체적으로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글씨는 타인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 외향성, 그리고 사회적으로 활동적인 성향을 나타낼 수 있다.
글씨의 압력: 이 이미지에서는 글씨의 압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글씨의 선이 일정하고 깔끔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안정적이고 차분한 성격을 의미할 수 있다. 글씨가 과하게 세거나 약하지 않으면, 대체로 균형 잡힌 감정 상태를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사인과 그림 요소: 전유진의 사인에 얼굴 모양의 그림과 하트 모양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창의적이고 감성적이며, 긍정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성향을 나타낼 수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 "행복하세요"라는 문구와 웃는 표정의 아이콘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향을 보여준다. 이는 사인이 단순히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좋은 감정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전유진의 MBTI - ESFP 사교적인 유형이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우호적인 사람들이다. 에니어그램은 2W3이다.
2006년 10월 10일에 태어난 전유진은 고향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2020년 12월 고모가 팬 카페 유진가드에서 밝히기를 전유진의 키는 165cm라고 한다. 그러나 2년간 키가 더 큰 것 같다. 약 167-168cm 정도 보이는 것 같다고 한다.
가족은 현재 친할머니와 아버지 전창근 어머니 김진숙 그리고 여동생 전유빈과 함께 2대가 모여 살고 있다고 한다.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출전하여 대상을 받으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고 한다. TV조선 미스 트롯에서 송가인의 노래를 듣고 송가인처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차츰 눈을 뜨면서 송가인을 능가하는 가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안 전유진은 트롯 계의 회장님이라 불리는 선배 가수 장윤정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중학생 전유진을 발굴해 내기까지 심사위원들의 안목이 대단했던 것 같다고 한다. 이때만 해도 권위주의가 있었던 심사위원들이 중학생 꼬마를 대상으로 뽑을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이런 걸 두고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한다. 전유진의 영향으로 현재 많은 지방 가요제에서 어린 친구들이 수상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이어 가요제에서 받은 상금 700만 원은 아버지 임플란트에 썼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갖고 싶은 것도 많이 있었을 텐데 아버지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썼다는 것에 대해 전유진은 효녀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전유진은 초등학교 때 민요와 댄스 동아리에서 댄스를 잠깐 배운 적이 있다고 한다. 노래는 배운 적도 없었다고 하며 노래를 부른 기간도 얼마 되지 않았던 전유진은 노래의 음정 박자 등 모든 것을 개인 스스로 했다는 것이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한다. 운명과 천재성이 만나면 전유진처럼 되는 것 같다고 한다. 전유진은 아직까지는 소속사 없이 어머니 등 가족들의 케어를 받고 있다고 한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고 첫 지상파 방송인 KBS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트로트 특집 편에 출연하여 당시 MC였던 장윤정을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MBC 편애 중계에 출연을 하면서 이란 노래로 전유진이란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고 한다. 이때 전유진을 모르는 사람들은 시원한 가창력과 중저음의 보이스 그리고 높은 고음과 강력한 바이브레이션이 강점이었던 전유진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이어 전유진이 부른 또 다른 노래도 그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엄마의 노래를 부르기 전 심사위원과 인터뷰에서 엄마의 대한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린 전유진이 노래를 부를 때 시너지 효과가 시청자들에게 더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비롯 KBS 노래가 좋아와 MBC 편애 방송에서의 승승장구 중이던 전유진은 하나의 큰 암초를 만나게 된다. 바로 TV조선의 미스트롯 2이다.
당시 전유진은 이름이 많이 알려진 상태로 많은 기대 속에 출전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첫 노래부터 심사위원들의 견제가 심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순간 16강에서 탈락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전날까지 인기투표 5주 연속 1위를 하고 있던 전유진을 탈락시킨 것이다. 방송을 보던 팬들에게는 엄청난 충격과 쇼크를 받을 정도의 큰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미스트롯 2에서 허무하게 탈락한 전유진은 자신의 위로는 뒤로하고 수많은 팬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올려 또 한 번 15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팬들을 보듬어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이 연예인이나 특별한 사람은 아무나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전유진에게 많은 찬사와 위로를 보내주고 있다고 한다. 미스트롯 2 이후 행사와 봉사 그리고 기부 등으로 많은 시간을 하며 노래를 하게 된다고 한다.
이후 포항시에서 홍보대사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홍보대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경북지방경찰청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와 국제사랑의 봉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그러던 중 TV조선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게 된다고 한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시청률이 예전 임영웅이 있을 때만큼 유지가 되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해 전유진을 긴급 요정으로 투입하게 된다고 한다. 그 이후 화 밤의 시청률은 본 괘도에 올라가게 되고 전유진은 화 밤에 고정 출연자가 된다고 한다.
6개월간의 화 밤에서의 활약을 뒤로하고 MBN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전유진이다. MBN 우리들의 트로트는 미스 미스터 트롯을 만든 서혜진 PD의 작품으로 전유진 양과는 악연이 있다고 할 수가 있었는데, 그 둘만의 앙금을 어떻게 풀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서혜진 PD와 손을 잡은 것은 전유진 양의 또 다른 큰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전유진의 소속사가 어디인지, 좋은 소속사로 들어가게 되는지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전유진과 어머니는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은 전유진을 위한 1인 기획사를 새로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2022년 대구 팬미팅 이후 전유진이 '나는 나의 길을 찾아서 간다'라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고 한다. 어머니는 딸의 뜻에 따라 용기를 내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근심과 걱정 등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겠지만 팬들과 동행하며 전유진만을 위한 1인 기획사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유튜브로도 시청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