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야구장 직관

< 윤공룡 그림일기 >

by 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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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랑 시즌 막바지 야구장 직관을 다녀왔어요.

저는 한화 팬이고 여자 친구는 KT 팬. 서로 응원하는 구단이 달라요.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그렇게 야구장 직관을 가면 저희는 항상...

초반에는 서로의 구단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하지만 중반쯤 지나면 흥에 못 이겨 결국...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 상관없이 그냥 응원가를 열심히 부르며 응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4시간 정도 응원을 하면,

항상 그 끝은 초췌함만이...


올해 열심히 야구 보며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 풀고, 즐거워도 하고, 화나기도 했던,

야구팬분들과 그동안 수고해주신 프로야구 선수분들.

감사합니다.


+ 올해 한화 우승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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