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공룡 그림일기 >
진정한 백수가 됐어요.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며 별다른 취직 준비 없이...
하고 싶던 그림을 그리며 생활한지도 벌써 꽤 시간이 지낫네요.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은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따듯함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인데,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진짜 백수가 됐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 이상 숫자가 늘어나는 통장도 없을 테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며 해야 하기에...
걱정도 되지만 왠지 이 순간이 저를 더 자극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네요.
더 열심히 그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