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서툰 작가 누룽지입니다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저는 상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겪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그림을 그리게 됐고
브런치에도 입성하게 됐네요:)
병원 이야기가 끝나면
일상 이야기도 올릴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겪었던,겪은 소소한 일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