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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룽지 Aug 24. 2022

여는 말:)

안녕:)! 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서툰 작가 누룽지입니다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저는 상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겪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그림을 그리게 됐고

브런치에도 입성하게 됐네요:)


병원 이야기가 끝나면

일상 이야기도 올릴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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