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아름다운

by 곽소민

이야기. 그 스토리. 지금부터 쓰기 시작!

너에 대해. 널 위해. 네가 보길 바라며.


내 UFO 어서 오렴.


그 전에 냉이 달래 된장국 부터 만들어 먹어보자.

어묵볶음도. 달걀말이도. 멸치볶음도.

나는 장금이가 되어서

나를 살뜰히 챙기고 먹여야지.


또 뭘 좀 만들어줄까?

- 사찰음식. 마전이 먹고 싶었네.

내 손끝에는 힘이 있어. 뭐든 만들어 낼.

- 응 넌 뭐든 다 잘 해. 정말로.


춤을 추는 건 좋은데 제자리에서 뛰진 않지?

라고 동생이 물었는데. 어제 조금 뛸 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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