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이 나의 구원.”
+ 하느님. 당신의 축복과 보호 속에
고통의 축제가 끝났습니다.
저의 영혼을 더욱 새롭게 하시고.
마음이 가난하고 짐을 진 자들을
당신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한 수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지켜주소서.
주님께서 언제나 저희 마음 속에 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다시 또 강렬히 경험한 이상.
더 많은 이들이 당신을 느끼고
깨어나고 다시 태어난 듯 새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가 되게 하소서.
세상 삿된 것에 마음 흔들리지 않고
신을 가장한 악한 것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로지 한분이신 당신께서
저의 구원이고 길이고 저의 생명임을 믿으며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다양한 능력을
오로지
주님의 사랑과 일치하는 곳으로 나아가는데
쓸 수 있게
때와 장소와 사람에 맞게 쓸 수 있게 해주소서.
칼로 베어내듯
모든 죄와 완전히 이별하고
오직 사랑으로 빛으로 희망으로
겸손되게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