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 소민.
항상 깊은 존경을 보내며
사랑을 먼저 전합니다.
아가야 사랑한다.
이사님과 아가의 영혼을 위해 -
우리는 살거나 죽거나
모두 함께 있으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반드시
평온하세요.
아가의 영혼이 편해지는 길이니까요.
내 고통도 같이 느끼니까요.
저마저도 오늘 계속 생각이 났으니까요.
이사님이 먼저 중심 잡으셔야 해요…
그게 아가를 위하는 유일한 길이에요.
지금부터 기도 드릴게요.
+한 분이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
사랑이 많고 인자하신
아름다운 어머니 사랑하는
수정 이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은 가장 순수한 존재 곁을
지키고 있는 이사님 바로 곁에 계십니다.
담대해지시고 굳건하게 아가의 영혼을
지키시기를
아픔은 모두 허공에 날리고
예수님의 수난 십자가로 가져가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가가
엄마 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을
잘 살았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이 시간…
지금 이 순간 아가의 영혼과 함께
깨끗하고 정결한 안녕을
준비하게 해주시고.
우리의 온전한 모든 영혼이
하나로 연결 되어 있음을
이 소중한 시간에 완전히 알게 하시는
크나큰 은총 주시고.
아가가 좋은 곳으로
더 높이 높이 오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저의 보호성인이신 클라라 성녀님…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천상의 모든 천사들
우리를 위해
큰 날개로 품어주소서.
이 모든 것들 두루 보고 계시는
많은 눈들로 우리를 지켜보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