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래의 문을 열어줄 하나의 이름,
따뜻한 카페라떼, 담배
독서로 충만한 시간들과
언어에 대한 보다 깊이 있고 실용적인 공부
그리고 다시 춤을 출 것이다.
행복한 시간들이 만발할 것이다.
나는 더 따스해지고
식탁은 풍성해질 것이다.
우리는 풍요보다는 영혼을 택할 것이다.
곧,
봄이 올 것이다.
방송작가였고 회사에서 PR 담당자였다. 다시 현재 드라마, 소설, 시 등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