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윤하 Yoonha Kim Jun 24. 2020

지구 반대편에서 온 편지.

하나, 윤하


멕시코의 하나.

서울의 윤하.


잡지사 에디터에서 다이버가 된

어쩌다 보니 흐르고 흘러 음악평론가가 된 

글 쓰고 말하는 두 여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COVID시대를 맞아 때로는 용기 있게 

때로는 불안하고 외로워하며 주고받는 편지를 연재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