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직원 May 21. 2022

윤직원의 태평천하

중간 이상 가는 사람들












일을 안 하면 사고칠 일도 없지요

참고로 저는 가장 하단에 서식 중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윤직원의 태평천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