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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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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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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드
갑상선질환,자가면역질환 루푸스,인후염,여드름, 소아우울증, 조울증, 우울증 등을 마음공부, 명상,여행으로 자가 치유,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내면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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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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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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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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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디
경칩맞은 리피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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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방관 심바 씨
마음은 UN, 현실은 집나간 가축 포획 전문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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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춘
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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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공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는데 교사가 되어버렸다. 학교가 아직도 낯선 건 내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이라 속편히 생각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