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의 새해가 밝았다.
2023년의 연말을 보내면서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꼈다. 부지런히 잘 보냈다는 뜻일까.
2023년을 보내며 2024년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봐야지 하는 날이다.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