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될 때

by 키작별

직장인의 흔한 증상 중 하나다. 번아웃.

정시에 퇴근을 했다. 집에돌아와 씻고 집에서 나름의 할 일을 하는데 간혹 그런때가 있다. 집중이 되지 않고 누워서 쉬고만 싶거나, 아무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럴 때가 오면 복잡한 마음도 들기 때문에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해야하는 일을 미루고 오늘은 조금 일찍 자서 쉰다는건 게을러보이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렇지만 기계가 아닌 한, 가끔은 평소보다 일찍 잘 날도 필요하고 아무생각도 안 할 날도 필요하다.

오히려 자기자신을 쉬지 못하게 하는 생각이 더욱 회복시간을 더디게 만드는 것이다.


맘편히 쉬고, 아무생각하지말고 때로는 자신을 위해 쉬어주는 시간을 가지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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