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을 하면 저녁이다.
집에 돌아오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의 일상을 시작한다.
퇴근 후 저녁이 진정한 나의 시간이라고 느끼는건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서 라고 생각한다.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오늘 하루의 남은 시간은 나의 일상으로 가득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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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